백종원 시원한 콩나물국 콩나물 냉국 레시피 간단한 콩나물국 끓이는법 냉콩나물국

우와 덥다 덥다는 말이 나오는 요즘이네요

에어컨 켜놓고 집에 있으면 좋은데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 집에만 있으면 답답해

하니까 근교라도 나가서 갔다 오면 집에 오면

만사가 귀찮아진다고 할까

아무튼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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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방학이니까 아무래도 밥을 자주

하게 되는데 그럴 때 국이 가장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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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아무래도 냉국이 손에 가니까

백종원 콩나물냉국 레시피로 시원한 콩나물국

끓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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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끓이는 레시피니 오늘 국으로 끓여보세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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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300g

물 2리터

대파 약 1/2개

다진마늘 1큰술

소금 약 1큰술

국간장 1과 1/2큰술

청양고추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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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간단해요 콩나물이랑

대파만 있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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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레시피 중 가장 간단한 재료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콩나물은 대략 한 봉지면 됩니다

콩나물은 깨끗하게 2~3번 정도 씻어주세요

 

 

그다음 콩나물국 끓이는법 들어갈

청양고추 1개를 잘게 썰어주고

대파도 1/2대를 어슷썰기 해서 준비해 주세요

그럼 콩나물냉국 들어갈 재료 손질 완료!


이제 백종원 콩나물국 끓이는법 끓여볼까요?

우선 물을 넣습니다

물의 양은 2리터를 넣으면 됩니다

물이 팔팔 끓어오르면 콩나물을 넣어주세요

백종원 시원한 콩나물국 끓이는법

가장 먼저 다진 마늘을 넣어주세요

다진마늘은 1큰술 넣습니다 

마늘을 넣어야 비릿함도 없애주고

또 콩나물국을 시원하게 맛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다음 냉콩나물국 들어갈 것은

간을 맞춰주기 위해서 국간장 1.5스푼을 넣습니다 

그다음 간은 바로 맛소금인데요

콩나물국을 맛 내기가 정말 까다로운데

이럴 때 맛소금을 넣어야지 맛있어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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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소금은 1/6 정도의 양을 넣습니다

간을 보면서 맛소금의 양은 조절해서

넣어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이래야지 맛있는 백종원 냉콩나물국 끓이는법

맛있게 된다고 해요


​이제 어느 정도 콩나물국이 완성이 되었다면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어주세요

그럼 시원한 콩나물국 완성이랍니다

간단하게 만드는국 이기도 하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할까

아무튼 요즘같이 더운 여름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요

이렇게 만들고 식으면 냉장고에 넣고

차갑게 먹으면 되니 그리 어렵지 않아요


국물이 시원하기도 하고 자꾸 손이 간다고 할까

매콤한 음식일 때 꼭 맑은 굴 요리가

필요한데 그럴 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콩나물 냉국 이랍니다

그래도 콩나물이 몸에 좋다고 하니

자주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더우면 입맛이 없어야 하는데

입맛이 좋아요 신기하기도 하고

단 외식을 하고 싶어진다고 할까

만사 귀찮아진다고 할까

그래도 아이들 때문에 밥을 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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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지나서 한 10일 정도만

지나면 시기상 더위는 한풀 꺾일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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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주에 또 초반에 태풍이 살짝

올라올 것 같다고 하던데 

무사히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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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태풍에 다사다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