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이야기/간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단하게 바나나 잼 만드는 법 쉬워요! 바나나를 잘먹는 아이때문에 한손씩 사곤 하지만 어쩔땐 자주 먹지 못해서 이렇게 검은반점이 있곤 하는데요 그럴때마다 냉동실에 보관해도 잘 먹어지지 않고 이럴때는 잼으로 만들어서 보관을 합니다 재료 : 바나나 , 설탕, 레몬, 물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줍니다~ 대략 무게가 어느정도 되는지 저울로 쟀는데 400g의 양이 나왔답니다 여기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팬에 바나나를 넣어준 후 물을 반컵정도 넣어줍니다 설탕의 양이 중요한데요 바나나의 당도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바나나의 양의 1/4정도 넣어줬어요 팬에 바나나를 넣어준 후 물을 반컵정도 넣어줍니다 설탕의 양이 중요한데요 바나나의 당도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바나나의 양의 1/4정도 넣어줬어요 바나나양이 400g 정도였는데 설탕을 100g 넣어줬는데 그래도.. 더보기 감자요리 : 간편하고 쉬운 감자튀김 만들기 요즘 감자가 갑자기 많이 생겨서 처지중이랍니다~ 감자요리중 가장 좋아하는것이 감자튀김인데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감자튀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쉽게 따라해보세요! 감자튀김 재료 : 감자 2알, 튀김가루, 녹말가루, 후추, 파마산가루, 기름 감자는 필러로 깨끗이 깍아줍니다 감자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너무 얇거나 하면 식감이 적어지기때문에 튀김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감자튀김의 간을 하기 위해서 소금을 살짝 뿌려주고 10분뒤에 물기를 닦아줍니다 아무래도 튀김요리다보니 물기를 닦아주는것이 좋아요! 감자튀김 옷을 만들어줘야하는데 간편하게 1회용 비닐봉지에 튀김가루+녹말가루 섞은것이나 녹말가루가 없다면 튀김가루를 준비한 후 후추약간과 파마산 가루를 넣어줍니다 파마산가루가 없다.. 더보기 오늘의 야식 버터구이 오다리 만들기! 데이트할때 신랑이랑 자주 사먹었던 간식이 버터구이 오다리였습니다 영화나 농구장에 갈때 꼭 있는것이라 꼭 사먹곤 했는데요 요즘엔 파는곳이 잘 없는데 생각이 나서 인터넷에서 구매를 해보았어요 백족이라는건데 생각보다 가격이 있지만 그래도 길거리에서 사먹는것보다는 저렴한것 같아요 냉동실에서 보관된 상태라 꽝꽝 얼려져 있는데요 다리만 들어있어요~ 구워주기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팬에 버터를 조금 넣어준 후 버터가 녹기 시작하면 오징어다리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난 후 파마산치즈 있죠? 피자를 주문하고 한봉지정도 아마 집에 다들 있으실 것 같은데 그것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나서 버터와 치즈 그리고 오징어가 잘 어우러지도록 섞어줍니다 그리고 노릇노릇 익을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완성된 버터구이 오다리입니다 여기다 .. 더보기 아침대용~ 간식으로 길거리토스트 만들기 마트에서 식빵은 항상 구매하곤 합니다 빵을 좋아하는 신랑과 15개월 된 아기도 왜그리 빵을 좋아하는지 식빵을 가지고 다양하게 활용하는데요 아무래도 가장 많이 하는 요리 중 하나는 길거리토스트가 아닐까 싶어요 처녀적 회사를 다닐때 이른시간에 출근을 해야하는지라 아침을 종종 거르기 일쑤였는데 그때 먹었던 길거리토스트 따끈할때 먹으니 어찌나 맛있던지..아무튼 아침을 채워주는 것 중 하나였답니다 집에서 그때 생각이 나서 종종 만들어먹는데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자주 만들어먹는데요 길거리 토스트 생각나신다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보세요! 재료 : 식빵, 당근, 양배추, 계란, 머스터드,케첩, 설탕, 치즈,버터 야채는 저는 당근 양배추를 사용했는데요 양배추는 꼭 들어가야지 맛있고 양파나 파를 넣어주어도 맛있답니.. 더보기 죽제조기 영양왕으로 팥앙금 만들기 저희집에 지난 주부터 영양왕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잘 사용할까 했는데 요즘 내내 실험정신으로 영양왕을 사용중인데요 정작 아이의 이유식으로 하려고 했는데 요즘엔 간식으로 사용중인데 이러다 살찔지 모르겠어요 팥 앙금 예전부터 만들고 싶었는데요 아무래도 사려고 하면 중국산이 거의 대부분이라 집에서 만들어야하는데 이것이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예요 하지만 영양왕으로 과연 팥 앙금이 될까? 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었어요 우선 설명서에 보면 팥2컵을 넣고 물을 넣어주면 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팥은 한번 삶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팥의 떫은 맛이 있어서 삶아서 사용하는것이 좋은거 같아요 팥이 끓어오르면 약 5분 정도 끓여주었어요 그럼 막 팥물이 약간 우러나올 정도인데 채반에 받쳐서 물만 빼주었답니다 아무래도 팥은 불려서 .. 더보기 아침대용으로 식빵으로 파니니 만들기 오늘도 새벽에 나가는 신랑에게 어떠한 것을 해줄까 하다가 식빵 2조각이 남았길래 파니니를 해주기로했어요 파니니빵이 있으면 좋았을 건데 아쉽게도 ㅠㅠ 없어서...늘 항상 구비되어 있는 식빵으로 대체를 했습니다 저희집에는 베란다에 텃밭이 있어요 그냥 상추씨를 뿌렸을뿐인데 남향이라 그런지 햇빛이 잘 들어서 그냥 물만줘도 이렇게 자란답니다 그러나 상추처럼 크지는 않고 작게 있어서 어떻게 해치워야하나 고민이었는데 이제 아침 대용으로 신랑의 빵에 넣기로했어요 내년에는 비료를 좀 줘서 크게 키워야겠어요 ㅋㅋ 우선 빵을 준비해줍니다~ 계란 후라이도 올려주고 내맘대로 파니니라 보이는 재료는 다 넣어주기로 했어요 계란은 완전히 익힌 완숙으로 후라이를 해주면 좋겠죠? 아까 식빵으로 돌아가서 딸기쨈을 아주 약하게 발라주었어요.. 더보기 영양왕으로 호박죽 만들기 늙은호박이 생겨서 다양하게 요리를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호박이 어찌나 큰지 소분을 했는데도 많아요 그러니 자주 먹어줘야겠습니다 ㅋㅋ 호박이 있으면 아무래도 제일 만만한것이 호박죽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희집에는 이유식때문에 영양왕이 있어요 영양왕있으니 죽도 쉽고 다양하게 만들고 있는데 완전 편해서 자주 애용해줄 것 같아요 늙은호박이랍니다 생각보다 예뻐서 자르기가 아까웠어요 ㅠㅠ 늙은호박 잘 자르는 법은 전자렌지에 2분간 돌려주고 잘라주면 쉽게 잘린답니다 호박은 채칼로 잘라주었는데요 영양왕에 들어갈 호박은 이정도는 아니더라도 잘게 잘라주어야지 좋다고 해요 영양왕에 호박을 240g 담아줍니다 영양왕 안에보면 눈금표가 있는데요 막 눈대중으로 넣는것 보다는 구매시 받은 설명서에 적힌 레시피로 해야지 맛있게 되는것 .. 더보기 아침으로 간단하게 프렌치토스트 만들기 저희신랑은 아침에 7시전에 출근합니다 +ㅁ+ 예전에는 꼬박꼬박 아침을 챙겨줬는데 이제는 아이가 생겼다는 이유로 잘 챙겨주지 않아요 가끔 일찍 일어나는 날이면 챙겨주곤 하는데 제일 간단하게 챙겨줄 수 있는것이 아마도 토스트가 아닐까 싶어요 집에 매번 식빵은 상비되어있기때문에 금새 만들 수 있어서 자주 만들어주는데 간단하게 만든느 프렌치토스트 알려드릴께요 (워낙 간단해서 레시피라고 할 수는 없네요 ) 프렌치토스트 재료 : 버터, 식빵2쪽, 계란1개, 우유, 설탕 재료는 엄청 간단합니다 버터가 없다면 식용유를 사용하시면 되요 (요즘 버터값이 너무 비싸요ㅜㅜ) 오목하면서 넓직한 접시에 계란 한개를 풀고 설탕 약간이랑 우유 약간을 넣어줘요 식빵 2쪽이면 계란한개면 저는 충분하더라구요^^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서 계..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