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무침 부추겉절이 만드는법 초간단 레시피

 

부추전 한다고 한단을 사놨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고기랑 같이 곁들이려고

 부추무침을 만들어 먹는데요

그냥 먹어도 맛있기도 하지만

고기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

정말 요렇게 무치면 정말 초간단

레시피이기도 하고 상큼하게

먹을 수 있으니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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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1줌, 양파 1/2개

양념 : 양조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올리고당, 식초, 통깨,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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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재료는 보통 집에 있는 재료라

부추만 있으면 된답니다

​당근 오이도 넣어줘도 괜찮아요

​

 

 

부추는 성인 여자 손으로 한줌 정도의

양을 사용해요

 

대략 손으로 쥐었을 때 한줌 정도의 양을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깨끗하게 틈새 틈새를 깨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 

 

깨끗하게 씻은 부추는 잘라주는데요

대략 길이는 4~5cm의 길이로 자릅니다

 

 

양파도 잘라서 준비합니다

 

 

넓은 볼에 부추와 양파를 넣습니다.

버무려야 하니 넓은 볼이 좋아요

 

 

가장 먼저 양조간장 3스푼을 넣습니다.

 

그다음 고춧가루는 2스푼을 넣습니다

2스푼 정도만 넣으면 저는 딱 좋았는데

약간 매콤하게 먹고 싶다면 

반 스푼 정도 더 넣어도 괜찮아요

​

 

무친 후 고춧가루를 더 넣으셔도 되요


그다음에 식초를 1스푼 넣습니다

겉절이니 한 스푼만 넣으면 새콤해서 좋습니다.

 

 

단맛을 위해 올리고당 1스푼을 넣었어요

약간의 단맛이 들어가야 새콤달콤한 맛이 

약간 나서 부추무침이 맛있답니다

​올리고당 대신 설탕을 넣어도 괜찮아요

 

 

다진 마늘은 1스푼을 넣습니다.

겉절이에는  다진 마늘이 들어가야죠 

​

 

 이렇게 재료와 양념들을 다 넣었어요

그리고 버무려주면 됩니다 

 

 

비닐장갑을 야무지게 껴서

부추와 양파 양념들이 잘 버무려주세요

한 손으로 버무려서 잘 한 되긴 한데

아무튼 살살 버무려주면 됩니다.

너무 오랫동안만 안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1스푼과

통깨 1스푼을 넣고 잘 버무려주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본 부추무침

정말 상콤하니 맛있어요

​

 

고기 요리에 부추무침 내놓으면 좋아요

 

 

고기요리에 곁들이는것도 좋지만

탕요리할때 반찬으로 내놓아도 좋아요

식욕을 돋아준다고 할까~

 

 

아무튼 양이 많지 않을까 했는데

한 끼에 순식간에 다 먹었답니다.

 

 

부추에는 피로회복과 혈액순환 

해독작용을 주기 때문에 

자주 먹으면 좋다네요

특히나 칼로리가 낮아서 좀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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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성질이라 몸이 차가우신 분들

부추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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