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고구마말랭이 만드는법 고구마요리 집에서간단한요리

요즘 고구마 많이들 드시죠?

심이 들어가 있는 것이 작년에 많았는데

올해는 참 맛있는 것 같아요

사는 것마다 성공이라고 할까요?

​
밤, 호박, 꿀이 들어간 것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이

호박고구마인데요.

​
요즘 대세 가전인 에어프라이어로 매일 같이

2개 이상씩 먹고 있어요.

​
역시 날이 추우니 맛있게 즐길 수 있으니

매일 같이 만들어 먹는 것 같아요.

오늘은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
보통 반건조 된 것을 구매해서 먹곤 했는데

이제는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요즘 

구워 먹는 것이 질리면 만들어 먹곤 하는데요

​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집에 많이 있다면

한번 만들어보세요!

​

 

 

우선 고구마 준비 고구마를 에어프라이어에

굽고 난 뒤 남은 고구마가 있다면

에어프라이어 고구마말랭이 만드는법

으로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고구마를 구워서 만들어서 그런지 노릇노릇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솔직히 이것만 먹어도 참 맛있어요

가끔 질렸을 때는 고구마 말랭이를 만들어준답니다

아이들이 한 손으로 쥐어서 먹기에도 간편하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자주 만들고 있어요.

 

 

​
고구마는 반으로 잘라서 길쭉하게

스틱형으로 잘라줍니다.

저도 동글하게 자르고 다양한 모양으로

잘라보았는데 이렇게 길쭉한

스틱형이 먹기에는 간편한 것 같아요

​
그리고 만들었을 때 시간도 단축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
만들 때 어느 정도의 두께로 잘라야 할지

가늠이 안 잡힐 것 같아요

두께는 대략 1cm 정도?

촉촉함이 좋다면 두껍게 자르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두껍게 자르면 또 만드는 시간이

추가되니 취향껏 적당히 자르면 됩니다.

2번 정도만 만들어보면 대충 감이 생긴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차곡차곡 넣어줍니다

어차피 시간을 오래 두고 건조하기 때문에

겹쳐도 상관없어요.

저는 대충 빠른 온도로 건조해 줬어요

고구마 요리 고구마 간식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법

시간은 120도에서 30분간 구워주니 적당히 말랑말랑하게 잘 구워졌어요

그럼 이렇게 마른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딱 봤을 때는 아까와 비교해 봐도 건조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집에서간단한요리 고구마말랭이 만들기

좀 높은 온도라서 겉은 살짝 타긴 했지만

단 부분이 바삭하고 더 맛있었어요

이렇게 한길이 식혀지면 적당히 굳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
정말 집에서 만드는 건강 간식이랄까요?

첨가물 없이 집에서 위생적으로 만들 수 있기도 하고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단, 집집마다 에어프라이어 화력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래도 처음 만들 때는 120도로 30분간 돌려준 후

상태를 본 후 온도는 가감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에어프라이어 상태에 따라 다르니

시간과 온도만 참고해 주세요
​

이렇게 만들면 순삭 할 수 있다고 할까요?

만드는 시간 대비 먹는 건 정말 빠르게 먹는데요

​
한 번 만들 때 많이 만들어 두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용량이 어느 정도 있기에 

대용량의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면 빠르게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아무튼 만들어놓으면 자꾸 손이 가는 

마성의 간식이라고 할까

올겨울 자주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

요즘 다이어트해야지 하면서 자꾸 먹고 있는데

큰일입니다 ㅠㅠ

단... 너무 많이 먹게 되니 다이어트하는 분들이라면

살짝 피하는 것이 좋아요

​
아이들도 잘 먹기도 하고 저도 과자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만들어 먹긴 하는데 확실히

그냥 구웠을 때보다는 소비가 많이 되는 것은 사실이에요 ㅠㅠ

​
아무튼 쉽게 누구나 만들 수 있으니 꼭 만들어보세요!!

​
그냥 먹는 것보다 말랭이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법 정말 간단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