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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이야기/밥, 국, 찌개

미소된장국 만들기 팽이버섯 간단국 두부 된장국 끓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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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국 종류 중

하나가 바로 미소된장국 인데요

마트에 가면 미소된장이 따로 있어요

덮밥이나 간단한 국으로 쉽게

끓일 수 있어서 좋아요


가쓰오부시로 끓이는 것이 정석이긴

하지만 그냥 한국식으로 육수 내서

미소된장 풀어서 만들면 쉽게

미소된장국 만들기 할 수 있어요


■재료■


육수팩

미소된장

팽이버섯

쪽파 1줄

두부 1/2모


우선 냄비에 물을 담아주세요

물의 양은 1리터 정도 사용했는데

굳이 물의 양을 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팽이버섯, 두부, 쪽파를 넣었는데

취향에 따라서 두부 된장국 끓이는법

재료는 알아서 넣어주세요!

 

 


저는 멸치육수팩을 이용했는데

멸치육수 코인육수 등

편한 육수를 사용해서 육수를 내서 준비합니다


육수팩을 넣고 대략 5분 이상 끓여준 것 같아요


그 사이 미소국 들어갈 재료 손질을 할게요

두부를 넣어야지 맛있어서

두부는 1/2 모를 잘게 썰어줬어요


아이들이 있으니 두부는 작게 썰어줬어요


쪽파는 넣으면 씹는 맛이 좋다고 해야 하나

마지막에 살짝 넣어주면 좋아요


팽이버섯도 두부 정도의 양을 준비한 후

잘게 썰어주세요~


팽이버섯이 몸에 좋으니 이럴 때 넣어주면 좋고

된장국에 넣으면 구수하니 맛있어요


미소시루 재료 손질이 다 되었으면

육수팩을 빼주니 진한 육수가 나왔어요


여기에 미소된장을 2스푼 넣습니다

 

 


미소된장마다 짠기가 다르니 1스푼을 넣은 후

된장을 넣어서 맛을 조절해 주세요!


그다음 두부를 먼저 넣어주세요!


그리고 팽이버섯을 넣은 후 살짝 끓여주세요

간단하게 끓여주는 두부 된장국 끓이는법 이랄까

간만 맞으면 맛있는 미소된장국 만들기 랍니다

간단하죠?


먹기 전에 쪽파를 살짝 넣어주면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도 잘 먹기도 하고 저도

간단국 이라 종종 만들어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고 해야 하나

구수하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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