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에어프라이어 가래떡 요리 추억의 간식 가래떡구이 굽기

 

요즘 매일 간식 타령에 오늘은

무슨 간식을 아이들에게 

줘야 하나 고민이랍니다
​

가래떡구이를 만들었는데요

냉동실에 보니 언제 널었는지도 모를

가래떡이 있어서 에어프라이어로

가래떡구이를 만들어보았어요

​
초간단이기도 하고 

꿀에 찍어서 먹으니 참 맛있네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맛있어서

종종 먹는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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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냉동실에 있다면 

에어프라이어 가래떡을 구워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우선 가래떡을 꺼내놓습니다

냉동된 상태로 구워도 되고 

저는 살짝 녹여서 해동을 시켜서 구웠어요

냉동일 때는 시간을 조금 

더 추가해서 구워주면 될 것 같아요 

냉동실에 가래떡을 항상 넣어두는데

적당한 사이즈로 된 구이용 가래떡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포크에 딱 꽂기 좋은 사이즈인 것 맞죠?
​

가래떡은 포개지지 않을 정도로

펴서 넣어주세요


가래떡 에어프라이어 온도와 시간은

180도에서 10분 정도 구워주면

저는 딱 좋더라고요
​

기계에 따라서 가래떡의 양에 따라서

굽는 시간은 조절해 주셔서 

구우면 될 것 같아요

​

아니면 7분만 돌리고 난 뒤

떡의 상태를 보고 더 시간을 

가감해 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살짝 냉동이라 

조금 더 시간과 온도를

추가해줬습니다 

 10분이 지난 모습이랍니다

겉바속촉 제대로!

정말 맛있어 보이죠?

​

개인적으로 숯불에 노릇노릇 약간

타서 굽는 게 제맛이지만

 그래도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서 구우면 알아서 

겉은 바삭하게 되고

속은 잘 익으니 

간식으로 자주 해먹는답니다 
​

가래떡 요리 가래떡 굽기 간단하죠?

구운 가래떡은 

꿀에 찍어 먹어야 제대로입니다.

​
또 너무 구우면 겉은 딱딱하고

 속도 딱딱해지니

너무 오랫동안 굽지 않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아이들 간식으로

무엇을 해줘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구워주니 아이들이 잘 먹기도 하고 

간식으로 든든해서 좋아요
​

저는 요거 만들면 무한대로 들어가서

다이어터라 요즘 안 먹고 있어요

매일 먹으면 탄수화물 집합체라

살이 대박 많이 찌니 

자주는 하지 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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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간식 이라고 할까

어릴적 자주 먹었는데 

요즘 자주 먹고있네요


요렇게 꿀에 찍어서 먹으면

무한대로 들어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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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해서 갓 만들어도 맛있지만

요렇게 가래떡 구이로 

즐겨도 참 맛있어요 ㅎㅎ


아이들이 집에 있다 보니 매일

간식 고민이거든요

아무튼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