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플 만들기 냉동 크로와상 생지 와플메이커 요리 아이스크림 크로와플

오늘 아이들과 집에 있었는데 간식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 냉동실 뒤져서 후다닥 만들어본 것은 바로 크로플이랍니다

크로플은 크로와상과 와플의 합성어로, 크로와상의 바삭한 식감과 와플의 구수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디저트인데요

최근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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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냉동 크로와상 생지 구매해서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고 있어요

와플메이커와 그리고 크로와상 생지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우선 크로와상 생지를 꺼내서 해동시켜요

30분 정도 지나면 녹기 시작하는데 바로 만드는 것보다는 좀 더 놔둬서 숙성이 되도록 해야 해요

그래야지 먹었을 때 좀 더 바삭바삭해지는 느낌이랍니다 

아까보다는 좀 더 부풀어 오른 것을 볼 수 있어요

냉동생지 상태보다는 이렇게 실온에서 숙성해 두는 것이 좀 더 바삭하고 맛있어요

와플메이커를 꺼낸 후 

크로와상 생지를 넣어주세요

 

 

예열해 준 후 크로와상 생지 1개를 넣어주세요

생지가 큰 편이라서 한 개만 넣고 만들었어요

그리고 와플메이커를 눌러주세요

대략 크로플 만든 시간은 5분 정도였는데요

크로와상 생지의 크기에 따라서 크로와플 만드는 시간을 조절해 주세요!

바삭바삭 잘 구워지면 다 구워진 것이랍니다

와플메이커마다 구워지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중간에 한 번씩 확인하면서 구워줍니다.

이제 접시에 담아주세요~

아이스크림 크로플 만들기 할 예정이라서 약간 식혀줬어요

시럽만 넣어도 맛있기도 하지만 아이스크림 올려서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여기에 아이스크림을 올려주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시럽도 뿌려줬더니 아이들 취향의 크로플 완성이랍니다

저는 주로 브라운 치즈만 올려서 먹기도 하고 과일을 곁들이기도 했어요

크로플 크로와상은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지만, 맛과 식감이 뛰어난 디저트입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니, 한 번쯤 만들어보세요.

그래서 바나나가 있어서 바나나를 올려줘서 만들어본 크로플 만들기랍니다

만드는 방법 어렵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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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인기였는데 오래간만에 만들어보았더니 맛있었어요

크로와상 냉동생지가 많은데 이제부터 냉털하면서 먹어봐야겠어요

역시 겉바속촉이라고 해야 하나

너무 맛있는 것 있죠

아무튼 출출할 때 먹기에 좋은 홈 브런치라고 해야 할까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취향에 따라 다양한 토핑을 활용하여 맛있는 크로플 크로와상을 만들어보세요.

간단하게 만드는 홈브런치 레시피 크로플 만들기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어요

주말에 맛있게 아이들과 먹었답니다

맛있게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