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함께한 2박3일 제주도호텔 해비치호텔

아기와 함께한 2박3일 제주도호텔 해비치호텔

 

지난 제주도 여행의 숙소는 2박은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묵었어요.

 

 

 

 

리조트와 호텔 중 고민하다가 그래도 호텔이 편하게 잘 수 있지 않을까?생각을 해서 호텔로 정했는데요 지어진지 그렇게 오래된 호텔이 아니라 깔끔했어요. 다만 너무 조용하다고 할까요. 주변이 괜찮은 상점들이 없어서 근처 밥을 먹기가 애매하니 해비치에서 해결하실분은 리조트가 나을 것 같기도해요

 

 

침대는 좀 낮은편이라 아이가 있는 분들은 좀 괜찮다 싶었는데요. 윤이는 침대에서 자는 편인데 침대가 넉넉해서 3명이서 자기 좋았어요. 윤이는 들어가자 마자 전화기를 보고 달려가네요 ㅋ

 

 


침대 외에도 1인쇼파라고 할까 누워서 쉴 수 있도록 되어 있는공간과 책상이 있어서 가져간 노트북 잘 사용했답니다

 


 

욕조와 샤워실도 깔끔했어요. 샤워할때 보이기때문에 좀 민망하긴 하던데 연인분들은 좀 좋으실듯해요 ㅋㅋ

 

 


어메니티는 록시땅~이랍니다

 

 

화장실은 이렇게 분리된 공간으로 되어져 있답니다

 

 

 

 

옷장은 이렇게 생겼구요

 

 


물도 삼다수 2병이 있어요. 제주도라 그런지 삼다수가 정말 싸더라구요 ㅋㅋ

 

 

 

조망은 바다가 보이는 조망. 완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앞에 리조트가 보여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앉아서 커피나 한잔하면 좋으련만 윤이땜에 위험해서 베란다는 살짝 구경하는 걸로~

 

 


커피와 차도 일회용으로 준비가 되어져 있어요

 


 

꽉 채워진 그림의 떡인 음료와 술들~심지어 화장품까지 있더라구요

얼마나 꽉꽉 채웠는지 우리가 가져간 것들을 겨우 넣었어요 -_-

 

 

심지어 안주와 양주까지 푸짐했지만 비쌀까봐 손도 안댔어요 -_-

 

 

여기저기 탐색중인 윤이양 완전 신났답니다 ㅋㅋ

 

 


제주 해비치에서 밥은 먹지 않았어요. 원래라면 라운지를 신청할까 하다 아직은 공사중이라는 말에 이용하지 못했는데요. 보통 조식정도는 먹는데 일정도 너무 빡빡해서 8시~9시에 출발해서 여유롭게 먹을 수 없어서 신청도 안했지만 무엇보다 가격이 ㅠㅠ 생각보다 사악하더라구요ㅠ ㅠ

 

 


첫째날은 피곤해서 못가고~ 둘째날은 수영장을 즐겼어요. 호텔투숙객은 무료였답니다. 거의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셨어요. 실내 실외가 있어서 이용하면 좋은데 물이 따뜻해서 만족했어요

 

 


저희가 갔을땐 5월초라 아직 날이 쌀쌀해서 실내에서 놀았는데요. 아이가 없다면 실외서 놀면 좋을 것 같아요. 미끄럼틀이나 이런것들은 없지만 그래도 놀만하다고 할까요. 수영복은 대여가 무료니 혹시라도 준비안된 분들이라면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바다를 보면서 있으니 참 좋았어요~ 제주 해비치는 한적한 느낌이 강해서 정말 휴식을 위한 분들이라면 만족하겠다 싶어요.

 

 

사진찍으면 그림이다 싶은데 날이 추운관계로 자세를 잡을틈도 없이 막 찍기 바빴답니다 ㅋㅋ

 

 


윤이는 처음 보는 곳을 많이 낯설어하는데 아무튼 적응못해서 저희는 사진만 찍고 한시간도 안되서 ㅠㅠ 나가야했어요. 대신 욕조에서는 잘놀더라구요 ㅠㅠ 좀 더 놀고싶었지만 적응 못하는 윤이때문에 아쉬움을 남긴채 퇴장했어요.

 

 


아이가 있다면 호텔서 수영복 가실때는 아무래도 아이는 수영복을 입혀서 가면 되지만 룸으로 이동시 수영복만 입고가기엔 좀 거리가 있어서 옷같은 경우는 입고 이동하시는것이 나을 것 같아요

 

 

또 수영장 내에는 음식을 팔기때문에 간단히 드시려면 수영장내에서 먹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있다면 아이간식정도는 괜찮은 것 같았답니다. 가운도 있고 수건도 넉넉해서 이용하기 좋았어요.

 

 


지하 1층에는 아이들이 놀수 있는 놀멍이 있어요. 생각보다  잘해놨다고 할까요. 잠을 잊은 윤이와 함께 밤마다 갔는데 10시 넘어서 가서 그런지 아이들은 없어서 혼자 잘 놀았답니다.

 

 


다양한 놀이 공간이 있어서 아이가 있다면 잘 놀 것 같아요. 잠을 잊은 윤이도 여기서 신나게 놀고 룸에서 골아떨어졌다는 후문이 ㅋㅋ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어놓은 것같아요. 생각보다 공간도 넓었답니다.

 

 

 만족해 하는 표정 ㅋㅋ

 

 

 

아이가 놀 수 있는 공간과 아무래도 리조트와 붙어있다보니 매점도 있고 오락실도 있고 pc도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호텔치곤 괜찮았어요

 

 


제주 해비치 호텔은 특이한 구조라고 할까요 사각형 구조라 가운데에 레스토랑이 위에서 보면 다 보였어요. 그래도 밤에 보면 운치있다고 할까요? 하지만 식사시간에는 밥먹는 소리들이 들려서 좀 아쉬웠어요~

 

 

역시나 잠을 잊은 윤이는 신나게 뛰놀기 바빴답니다. 저랑 신랑은 잡기 바빴구요 ㅠㅠ 윤이만 일찍 잤다면 여기서 커피나 칵테일 한잔 하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긴했어요

 

 

역시나 잠을 잊은 윤이는 신나게 뛰놀기 바빴답니다. 저랑 신랑은 잡기 바빴구요 ㅠㅠ 윤이만 일찍 잤다면 여기서 커피나 칵테일 한잔 하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긴했어요

 

 

다음에 해비치를 이용한다면 비싼가격이라도 호텔식으로 밥을 다 먹으면서 쉬기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아이와 함께 한다면 유모차나 아이용품들이 무료 대여가 되니 표선쪽을 이용하시면 해비치 호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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