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고추장 진미채볶음 진미채요리 진미오징어채볶음 부드러운 일미무침 만들기

어제 밑반찬으로 무엇을 만들까 냉동실을 

뒤지니 오징어채가 나오더라고요. 

오징어채로 무엇을 만들어볼까 살짝 

고민했는데.. 그래서 만들어본 것은 진미채볶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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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제가 참고하는 레시피가 요즘에는 백주부님 레시피레시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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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치매볶음이긴 한데 적고 나서 보니 

오징어채무침 같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초간단이니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백종원 고추장 진미채볶음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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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오징어채볶음 재료

진미채 200g

양념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는 3큰술, 물엿 4.5큰술 설탕 3.5큰술, 물 4스푼, 참기름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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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는 200g을 준비합니다

대략 반찬통에 딱 들어갈 정도의 양이랍니다 

백주부님 유튜브 레시피를 참고했습니다


보통 냉동실에 들어 있던 진미채니까

냄새를 맡아보고 냄새가 나지 않으면

따로 물에 헹구거나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혹시나 냄새가 나거나 냉동실에 오래된

진미채라면  약불로 한 다음 오징어채를 

구워준다고 해야 하나 볶아줍니다.

근데 촉촉하게 해주기 위해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물을 뿌려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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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기로 6번 정도 물을 뿌려줘서

수분을 주는 것이 특징이에요~ 

진미채를 팬에 살짝 구워주면서

물을 뿌려주면 냄새가 나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해요

이과정은 생략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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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후 뭉쳐있는 것들을 살살 풀어줍니다.

아무래도 한번 가위로 잘라줘야지 먹을때 편리해요


이제 백종원 고추장 진미채볶음 양념장

만들어볼까요?

양념장만 만들면 정말 초간단 일미무침이니 10분도 안 돼서 반찬 하나를 뚝딱 만들 수 있어요

프라이팬에 우선 양념을 계량하는데요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는 3큰술, 물엿 4.5큰술 설탕 3.5큰술, 물 4스푼, 참기름3큰술

을 넣어주세요

고추장 진미채 볶음 양념을 다 넣었으면 잘 섞어줍니다~

이것만 하면 거의 다 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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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불을 켜준 후 한번 바글바글 끓여주면 됩니다

만드는 방법 간단하죠?

타지 않게 한 번만 끓어오르면 됩니다

그다음 고추장 진미채  볶음 양념에 오징어채를 넣어줍니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마요네즈 4스푼

넣어주세요!

그래야지 진미채볶음이 

부드러워진다고 해야 하나 딱딱하지 않고

촉촉하게 먹을 수 있으니 마요네즈는

필수로 넣어줘야죠!


수저를 가지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양념이랑 오징어랑 무치기에 약간 뻑뻑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자꾸 무치다 보면 잘 무쳐져요

꼼꼼하게~ 오징어채 전체로 잘 무쳐줍니다.

양념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하면 양념의

양을 조절해 주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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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오징어진미채볶음은 양념이

좀 과해야지 맛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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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조물 무쳐주기만 하면 되니 정말 쉬워요~ 

과정은 제가 복잡하게 썼지만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밑반찬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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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통깨 1스푼을 넣으면

됩니다 간단하죠?

빠알간 고추장 진미 채 하나만 있으면 정말 밥 한 공기 뚝딱이죠~ 매운데 자꾸 먹고 싶은 맛이랄까~ 중독성 짱짱

그래서 늘 준비한다고 할까요?

저는 간장보다는 이렇게 고추장을 넣은 것이 맛있더라고요

아무튼 어제 만들어서 이걸로 거의 밥 한 공기 다 먹은 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접시에 담아두기만 하면 되니~ 간편하죠?

제법 양이 넉넉해서 반찬통에 두면 

저희 식구는 2명만 먹어서

한 일주일 동안 먹어요~ 

멸치볶음과 함께 늘 구비해두는 반찬이랍니다.

아직은 꼬맹이들이 매운것을 잘 못 먹거든요

매콤 달콤하게 무쳐서 먹으면 

은근 반찬 없을 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밑반찬으로도 좋기도 하고 꼬마김밥 같은 것을

말아서 먹어도 되고 아무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아무리 좋은 레시피라도 사람마다 

맛이 다르다고 할까요?

만들어보고 내 입맛에 맞지 않으면 

조금 더 재료를 넣어주면서

나만의 입맛으로 만들면 될 것 같아요. 

저도 단맛이 좀 덜해서 추가했는데~ 

각자의 입맛에 살짝 맞게 해주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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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초간단이라 반찬 없을 때 

종종 만들곤 하는데 간단해서

가끔씩은 만들 것 같아요

그리 어렵지 않고 맛있게 만들 수 있다고 할까~

아무튼 유튜브에서 댓글 보니

다들 맛있다고 하는 것 보니~~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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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야기했지만 첨부터 양념을 다 넣지 말고

2/3만 넣고 조절해서 입맛에 맞게 

넣어보세요!! 그럼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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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 요리 진미채볶음

역시 양념을 아끼지 않아서 

그런지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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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면서 밥도둑 반찬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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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백주부님 레시피는 제입에

잘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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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양념에 비해 과하긴 한데 

또 자꾸 끌리는 맛이랄까요?


어제는 늘 토요일인데~ 하루가 빨리 갔어요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 매일 같이 주말 같은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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