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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이야기/백주부 레시피

백종원 묵은지들기름볶음 간단 신김치볶음 씻은 볶음김치 만드는법 김치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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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더워서 이제 여름이 다가오니 저 같은 주부들은 매일 밥하느라 너무 힘든데 반찬 몇 개만 하면 땀이 주르륵.. 비교적 간단한 반찬만을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정말 만만하고 맛있는 반찬인 김치볶음 만들어보았어요

​냉장고를 여니 작년 김장철에 담근 김치들이 한가득 있는데 가장 김치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편리한 반찬이라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이랍니다

이번에는 백종원 레시피로 만들어보았으니 머 맛은 언제나 기본으로 보장하겠죠?

씻은 김치로 만들어본 백종원 묵은지들기름볶음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백종원 김치볶음 재료■


묵은지, 대파, 들기름, 설탕, 국간장. 대파, 다진 마늘


거의 집에 있는 재료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좋아요


신김치볶음 우선 김치 손질부터 해야겠죠?

김치는 1포기를 준비합니다 

김치는 씻은 김치로 해야 하니까 용기에 김치를 담아줍니다


​그리고 흐르는 물에 담가서 김치의 양념을 제거해 줍니다

시간이 없으면 흐르는 물에 씻어서 김치를 준비하면 됩니다


​우선 야채들 손질

야채라 할 것 없는 것이 대파와 양파만 들어갑니다.

대파는 파 기름을 내려고 만드는데요

1/2대정도 사용하면 됩니다

1/2대가 많은 것 같은데 파 기름을 내면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아요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총총 썰어줍니다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한 입 크기로 잘라주면 좋을 것 같아요


백종원 묵은지들기름볶음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대파를 넣어줍니다

이때 들기름의 양은 3큰술

제법 기름이 많이 들어가요~


1대라도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아요

대파를 넣어 파기름을 만들어 줍니다

파기름의 향이 어찌나 좋은지~~ 냄새가 좋아요


파 기름이 만들어지면 바로 다진 마늘을 넣습니다

다진 마늘은 1스푼을 넣어줍니다


파 기름이 만들어졌다면 이렇게 김치를 넣습니다

백종원 김치볶음 불의 세기는 중간 불로해서 볶아주어요

물기가 없는 편이라서 센불로 하면 자칫하면 타기 쉽기 때문에 중간 불로 안전하게 볶아줍니다


백종원 볶음김치 만드는법 묵은지라서 설탕을 1/2스푼 정도 넣어주는데요

단맛이 싫다면 양을 줄여주셔도 좋아요


음식은 간을 할 때 단맛을 가장 먼저 넣어야지 좋다고 해요


그리고 통깨도 솔솔 뿌려주면 음식이 완성되었어요


볶는 시간은 10분도 안 걸렸던 것 같은데요

김치가 대략 물렁물렁 해져서 투명해졌다 싶으면 다 익은 것이랍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자주 해 먹는답니다

정말 간단하죠?

 

 



아까 처음에 들기름을 넣어줬기에 통깨만 넣어주면 되니 간단하죠?



냉장고에 다 있는 재료라 워낙에 재료도 간단하고

가장 만만한 밑반찬이라고 할까요?


반찬 없을 때 빠르게 만드는 반찬 중 하나랍니다

물론 맛도 어느 정도 좋아서 자주 저희 집에서 해 먹는 반찬이랍니다

바로 볶아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 보관해서 꺼내 먹어도 차갑게 먹어도 늘 맛있어요

하기야 김치로 만든 요리는 다 맛있는 것 같다 싶어요


역시 백종원 레시피로 만들어서 맛도 좋고요!

냉장고에 두고 넣어도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반찬이라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초보자들이 쉽게 만드는 반찬으로 정말 강추랍니다 ​

밑반찬 없을 때 잘 만드는 가장 만만한 반찬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해요 알 못도 쉽게 만드는 백종원 레시피인 김치볶음 이니!!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그리 맵지 않아서 아이들이 먹기 좋은 김치 반찬이라고 할까요?

아이가 있으면 김치 양념 때문에 매워서 잘 먹지 못하는데 이렇게 만들어주면 백종원 볶음김치 레시피 간단하기도 하고 맛있어서 종종 만든답니다

씹을수록 맛있는 백종원 묵은지볶음 만드는 법 간단하죠?


매일 요즘 주방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어요

씻은 볶음김치 밑반찬으로 좋으니~ 김장김치가 남았다면 간단하게 만들어보세요

여름철 반찬으로도 딱이랍니다


점심시간이 슬슬 지나가니 오늘 저녁은 무엇을 먹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이웃님들은 어떤 메뉴 드시나요?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시켜볼까 싶기도 하고 무엇을 먹어야 하나 늘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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