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함께 하는 제주도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아기랑 함께 하는 제주도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제주도 첫날 도착 후 가장 먼저 간곳은 섭지코지 였어요. 맛집만 여러곳 알아보고 갔지 여행지에 대해 자세히 안알아보고 가서 첫날부터 고생했어요 ㅠㅠㅠㅠ 특히나 윤이랑 같이 간다는 것을 생각안해서 힘들게 왔다갔다 했는데요. 유모차를 가져가도 괜찮다고 되어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섭지코지는 아이와 같이 간다면 유모차는 별로인 것 같아요. 입장료는 공짜였는데 아무생각없이 지나쳤는데 알고보니 섭지코지로 가는 버스와 다양한 이동수단이 있었는데 그것을 갔다오고 알았다죠 ㅠㅠ

 


아이랑 간다면 입구에서 꼭 여러가지 이동수단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가시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계단도 있고 무엇보다 경사가 있기에 유모차를 들고가도 아이는 앉고 그리고 유모차는 들고~ 아무튼 힘들었다고 할까요 아기띠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에 올라가니 멋진 경관들을 보니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드라마 올인의 배경이 되서 한때 외국관광객들이 많았다고 하던데. 역시나 아직도 외국인 관광객이 많았어요.

 

 

 

 


멀리 보이는 바다와 함게 올라오는 길이 멋지게 잘 되어져 있었는데요. 섭지코지는 두번째 방문이지만 올때마다 괜찮은 것 같아요.

 

 

 

 

 


생각보다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이 정말 쎘는데요 여분의 옷이 있다면 꼭~ 준비하고 가시는 것이 좋아요. 제가 갔던 날은 날이 더웠음에도 바람이 불어서 인지 생각보다 쌀쌀했는데요 아이가 있다면 꼭 겉옷은 챙기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바닷가에 살다보니 어지간한 바닷가는 감흥이 없지만 섭지코지는 괜찮았다는 사실~ 시간이 촉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모차를 밀면서 이곳저곳 구경을 했는데~ 역시 제주도는 달라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멋진 경관에 신랑과 저는 감탄했다죠

 

 

다들 사진기 들고 사진찍기 바빴는데 그냥 사진기만 갖다대도 멋진 사진이 나왔어요

 

 

천천히 걷다보면 말을 탈 수 있는 곳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말 타는 가격은 저렴했어요

 

 

올인 하우스가 예전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지고 코지 하우스가 있었는데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답니다

 

 

역시나 이런곳은 관심이 없는 윤이 지루함을 보이네요. 내려오는길은 그래도 올라갈때보다 수월했지만 생각보다 날이 추워서 날라오면서 내려왔어요.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걸으면서 만끽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내려 온 다음 명진전복에서 이른 저녁을 먹은 후 떠난곳은 성산일출봉. 사진에만 봤지 실제로 가보니 정말 커서 당황~ 올라갈까 했는데 아무래도 윤이를 데리고 올라가기란 너무 힘들기때문에 앞에서 사진만 기념으로 찍고왔답니다. 그냥 올라가도 힘들다던데 윤이를 데리고 올라가기엔 너무나 힘들것 같았는데 언젠가 한번 올라가봐야겠어요 ㅋㅋ

 

 

그냥 가기에 아쉬워서 앞에있는 스타벅스서 시원하게 커피를 한잔하고 숙소로 고고씽했는데요 정상에 올라가서 멋진 경관을 구경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살짝 아쉬움이 남았어요

 

 


아무래도 아이가 있다보니 미리 준비한다고 해도 생각보다 알아보지 못하고 가서 아쉬움이 남는데요. 섭지코지의 실패로 그 다음날 여행부터는 그전날 자기전 분노의 검색질로 여러곳을 알아보고 맛집이나 여행지 실패는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작년에는 윤이가 어려서 호텔에서 거의 있었는데 이번에는 저희 위주로 짜서 만족하고 왔는데요 중문을 제외한 애월과 성산일출봉 우도쪽을 돌았는데 3박4일도 생각보다 짧았어요~ 다음에 온다면 1주일동안 있고 싶은데 과연 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첫날 이렇게 돌아다녀서 힘들었지만 뿌듯한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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